리치 오늘의 일정.(5월22일)
오전 8시 71출 시작합니다.
오늘까지만 오픈방 진행할게요.
그리고 정말 귀신같이 오픈방 근 4주만에 한번 진행하자마자
자게에 무슨 야구 글을 쓰지 말라는 둥 시비걸고
방에 찾아와서 반픽 하고 채팅 시끄럽게 만드는 사례가 생기는데
제가 보기엔 다 동일인이거나 공동의 목적을 추구하는 집단의 구성원들 입니다.
아주 지긋지긋 하네요. 한 5년 전에 비하면 양반이죠.
그땐 경쟁자들 죽이려고 집단린치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아니면 뭐 그냥 돈 잃고 할 일 없어서 저러는 사람일 수도 있겠죠.
전쟁을 원하면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도 한발 양보하고자 약속대로 야구 이야기 글은 그만 씁니다.
헌데 한번만 더 시비를 걸면
유저들이 왜 돈을 벌지 못하는지, 악성 픽스터들이 어떤식으로 유저들에게 공사치고
빼껴먹어왔는지. 제가 다년간의 경험으로 이바닥에서 축적한 썰들을 좀 풀어보겠습니다.
지금이야 픽스터들이 크루 같은 개념이지만 예전엔 정말 기업이었죠.
썰 들어보면 영화 타짜에 나오는 정마담 일당 저리가라 입니다.
저도 픽스터를 했었고, 그리고 여기에 정말 좋으신 픽스터분들도 많습니다.
실력있는 분들도 많구요. 그 또한 제가 경험해온 부분이라 본인이 실력이 없다면
괜찮은 픽스터분들께 의지해서 해보라고 저는 오히려 권하고 싶습니다.
실력도 인성도 좋고 이 파워볼에 열정을 갖고 하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그 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저도 입 다물고 있는겁니다.
근데 저런 악성 픽스터들의 잔재들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저를 좌표찍고 공격한다?
그건 못참지 ㅋㅋ 시간 많은데 한번 해보자고 어디.
아무튼 일부 몰지각한 유저들을 제외하고
오늘 하루 화이팅합시다.
다들 건승하시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