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응원
김반장
2018-07-03 19:10
조회 3,742
댓글 3
어느 날 저녁 콜드크림을 바르고 있는 엄마를 보며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들:엄마 뭘 바르는 거에요?
엄마: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바르는 거란다.
그런데 잠시 후 엄마는 화장지로
크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들 왈
.
.
.
.
.
.
.
"엄마! 포기하지 마세요!"
어느 날 저녁 콜드크림을 바르고 있는 엄마를 보며
어린 아들이 물었다.
아들:엄마 뭘 바르는 거에요?
엄마: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바르는 거란다.
그런데 잠시 후 엄마는 화장지로
크림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던 아들 왈
.
.
.
.
.
.
.
"엄마! 포기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적인 아들이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